2011 노원지역아동센터 크리스마스 파티

지난 12월 22일 노원지역아동센터에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습니다.
해마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의 사장님이 산타클로스로 분장하여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올해도 새로 부임하신 매트 사장님이 산타클로스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아트라스콥코 참석자들과 노원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서로 소개하고 인사하는 순서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아이들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핸드벨 연주와 마술시연, 걸그룹 댄스 따라하기, 연극 등 아이들이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특히 걸그룹 댄스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만큼 멋졌습니다. 아이들의 공연이 끝나고 매트 사장님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아트라스콥코 직원들이 악기연주를 준비하였습니다.
김정현 차장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가야금으로 아리랑을 연주했고 장영길 씨가 색소폰으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며 분위기를 돋구었습니다. 직원들이 작은 재주라도 이렇게 나눔의 시간에 계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드디어 매트 사장님이 산타 복장에 선물 꾸러미를 들고 나타났습니다. 올해 산타클로스는 수염도 달지 않고 젊고 날씬한 산타 아저씨였네요. 아이들 한명 한명 불러서 선물도 나눠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며 선물 전달식을 마쳤습니다.
아이들도 정성껏 준비한 카드와 손으로 직접 만든 핸드폰 악세사리를 사장님께 전달하였습니다. 매트 사장님과 아이들의 첫 만남은 이렇게 훈훈한 크리스마스 파티로 마무리 되었고 이제 조금 가까워진 사장님과 아이들은 다음 만남을 기약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