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 'NK-O3 BlueBallast 시스템'에 사용된 아트라스콥코 마린 에어컴프레서

NK-O3 BlueBallast 시스템에 공급된 아트라스콥코 컴프레서
'NK-O3 BlueBallast 시스템'은 ㈜엔케이가 지난 2000년부터 준비한 사업 분야로 밸러스트수(Ballast Water)가 해양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밸러스트수에 유입된 외래 수중생물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배출하는 국내 기술입니다.
‘밸러스트수’란 선박에 짐을 싣고 내리는 과정 또는 공선(空船) 상태에서 선박의 균형을 잡기 위해 선박의 평형 수 탱크에 채우거나 바다로 배출하는 바닷물을 말합니다. 현재 선박운송은 세계 물동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300∼500만㎥의 밸러스트수가 해양으로 배출되고 있는데, 이러한 밸러스트수로 인해 최소 7천 여 종의 생물이 다른 해역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때문에 선박의 밸러스트수는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4대 위협 중 하나로 규정되어 있으며, 국제해사기구(IMO)에서는 해양침입 종의 유입으로 인한 생태·경제적인 피해와 인류 건강에 대한 위협을 방지하기 위해 선박의 밸러스트수 처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트라스콥코는 NK-O3 BlueBallast 시스템에 아트라스콥코의 마린 에어컴프레서 (MAS+ GA 모델)를 적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실제로 지난해 7월 MAS+GA 모델이 적용된 시스템으로 IMO 환경보호위원회로부터 최종승인을 획득하였습니다. 에어 컴프레서를 거친 에어는 산소 발생기 및 오존발생기를 거쳐 밸러스트수 처리에 이용 됩니다.
다만, 현재의 어려운 조선 해운 경기로 인해 밸러스트수 처리 시스템의 적용이 연기되고 있으나, (주)엔케이의 "NK-O3 BlueBallast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 중에 있고, 아트라스콥코도 아트라스콥코 마린 에어컴프레서가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