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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와 함께한 강원도 녹전중학교 학생들의 문화체험

2008-10-09

아트라스콥코에서 진행하고 있는 강원도 광산지역 학생들의 문화체험 지원활동으로 지난 10월 8일 영월의 녹전중학교 학생들을 용인 에버랜드로 초청하였습니다.

Atlas Copco Korea - community engagement children event on Oct

 
시험을 막 끝낸 31명의 녹전중학교 전교생들과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10분의 선생님이 영월에서 아침일찍 출발하여 11시30분경 에버랜드에 도착하였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도 한 컷 찍은 후 자유이용권을 한 장씩 나누어 주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였는데 에버랜드의 놀거리에 마음이 급한 아이들은 점심을 먹고는 뛰어나가기에 바빴습니다.

초가을의 화창하고 선선한 날씨 속에 3시간 30분 정도 자유시간을 즐기다가 4시에 정문 앞에서 다시 모인 아이들은 아직도 타보고 싶은 놀이시설들이 많이 남은 탓에 아쉬운 듯 뒤를 돌아봅니다.  다음번에는 서울에서 재미있는 문화활동을 준비해 주기로 기약하고 아이들을 영월로 보냈습니다.

영월 외진 지역에 있어 장거리 야외활동이 쉽지 않았던 녹전중학교 아이들은 이 날 시험 스트레스도 풀고 즐거운 기억을 한아름 안고 돌아갔습니다.  밝고 예의바른 녹전중학교 아이들은 잊지않고 문화체험지원에 감사하는 편지도 한명 한명 작성하여 함께 보내왔습니다.  아트라스콥코 직원들과 아트라스콥코 사장님께 에버랜드 초청에 고마움을 전하며 본인들도 커서 어려운 아이들을 후원하고 싶다는 내용과 다음 번엔 더 길게 1박2일로 놀고 싶다는 내용도 함께 보내왔습니다.